세계 야경 여행 1위는 ‘뉴욕’, 도쿄와 두바이도 순위권! 밤의 매력에 빠져볼까요?
“여행은 낮에만?” 이젠 옛말!
전 세계에서 ‘노크투리즘(Noctourism)’ — 즉, 해가 진 뒤 즐기는 야간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.
영국 여행사 트래블백(Travelbag)이 전 세계 100여 개 도시를 분석한 결과,
뉴욕·도쿄·두바이가 ‘밤의 여행지’ 톱3를 차지했는데요.
그 매력을 하나씩 살펴봅니다.

1위 – 뉴욕 🗽
- 별명: 잠들지 않는 도시
- 특징: 2,300곳 이상의 심야 영업장소, 인스타그램 #NewYorkAtNight 40,800건
- 야간 명소: 타임스퀘어, 브루클린 브리지 야경, 브로드웨이 뮤지컬
- 매력 포인트: 어디를 가도 불이 꺼지지 않는 화려함과 안전한 심야 문화
뉴욕에는 2,300개 이상의 심야 영업 장소가 있고, 인스타그램에서 #NewYorkAtNight 해시태그로 40,800개 이상의 게시물이 올라와 있습니다.
미국 도시 중 톱10에 오른 곳은 뉴욕이 유일했으며, 나머지는 대부분 아시아에 위치했습니다.

2위 – 도쿄 🏮
- 별명: 네온사인 원더랜드
- 특징: 도쿄도청의 야간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
- 야간 명소: 신주쿠 가부키초, 롯폰기, 도쿄타워 야경, 오다이바 불꽃놀이
- 매력 포인트: 먹거리·쇼핑·문화가 한 번에! 깜빡하면 밤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도시
도쿄도청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조기 영업 종료로 침체된 도심 야간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.

3위 – 두바이 🌟
- 특징: 인스타그램 야경 해시태그 3만 건, 밤에 혼자 걷기 안전도 최고점
- 야간 명소: 두바이 분수 쇼, 나이트 마켓, 모래 사막 별빛 투어
- 매력 포인트: 낮에는 40도 폭염, 밤에는 환상적인 불빛과 시원한 바람
또한 야시장, 야간 분수·조명 쇼가 많으며, 낮에는 무척 더운 기후 덕분에 해가 진 후 탐험하기 훨씬 쾌적한 도시입니다.

* 퀴즈타임 >> 다음 중 ‘야간 관광 1위 도시’는 어디일까요?
A. 도쿄
B. 뉴욕
C. 파리
(정답: B. 뉴욕)
* 야간 여행 꿀팁:
- 삼각대와 야간 촬영 모드 지원 카메라 준비
- 지역 안전 지수 확인 후 이동
- 늦게까지 여는 카페·바 리스트 사전 저장
밤이 되면 진짜 매력이 드러나는 도시들.
다음 여행은 ‘밤’을 메인 테마로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요?
낮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도시의 또 다른 얼굴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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